표지 이미지 저작권은 슈도힐링 작가 님에게 있습니다.
오늘은 또 쉬어가려나 생각하셨던 독자님 계시면 손!! ㅎㅎ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지난 한 주도 평안하셨나요?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한주가 무탈하셨길 바랍니다.
이번엔 무슨 얘기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지난 글 답변 몇 가지 간단히 적어볼게요.
*
열여덟 번째 편지에서.
ㅋㅋ 제가 반은 농담으로 던진 물음에도 독자님들 너무 성실히 대답해주셔서... 때주에 이미 나온 내용이라면 모를까, 혹시라도 저도 아직 모르는 일을 골똘히 생각들 하실까봐 퀴즈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독자님들 이번 댓글 보고 저도 웃었어요.
덧붙이지 말걸. 아깝다. ㅋ
자정에 글 올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독자님들 그 새벽에 오셔서 댓글 달아주신 거 보고 저 또 마음 따뜻했었잖아요.
그동안에도 글 올라가기 전에 이렇게 혹시나 싶어 들러가주시는 분들이 계셨겠구나.
나는 어떤 글을 이렇게 기다려 읽어본 적이 있었나.
독자님들의 기다림과 기대와 애정에 작가로서 얼마나 부응하고 있나.
기타 등등.
생각이 많았던 며칠이었습니다.
음.
보답하겠습니다.
가론 / 다음 질문엔 서술 기대하겠습니다.
j2h24949 / 다음엔 참 1등 기대하겠습니다.
29292929 / 땡. 일단 수면양말이 없습니다. 양말을 침대 가까이 두지 않습니다. 의자에 깊이 앉으면 바닥에 발 닿지 않습니다.
슈사로사 / 어라. 슈사로사님 댓글 두개였는데. 그리 좋으셨나고요. ㅋ
민들레씨앗 / 지니심. 다- 이루어져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또 봬요.
rina / 리나님께 가게 될 박스에만 흰 바탕 검은 글씨, 굵은 고딕 + 볼드체로 제목 인쇄해서 보내드려야지. 폰트 사이즈는 36 정도.
*
오늘은 여기까지요.
더 이전 편지글에도 답하고 싶은 댓글들이 있어요.
이렇게 따로 닉을 달아서 답 드리긴 어려워도 종종 글 사이사이에 살짝씩 끼워 적어보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 사실을 곱씹을수록 마음은 자꾸 조급해집니다.
이 공간에 예전만큼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하게 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혹시나. 혹시나 말이지요.
소리 없이 보내주시는 응원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 목표한 시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적을 말 다 적었나 한 번 더 쓱 보고...
오키. 통과. ㅋ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손! 안오실줄 알았어요. 혹시나하고 들어왔는데~
답글삭제그나저나 땡이군.. 발이 안 닿는군...ㅋ
작가님 이번주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요령껏 잘 피해 갔는데 이런 난도 높은 과제라니요. 🙄
답글삭제객관식은 어떨까 합니다? 😅
작가님 쉬셨으면 했던 독자 여기 🖐🖐🖐🖐🖐ㅋㅋㅋㅋ너무 좋았나봅니다 ~~ 두번이나 ㅋㅋㅋㅋ 작가님 추운날씨 감기조심이요~~이미 최선을 다하고 계시니 쉬엄쉬엄이요♡♡♡♡
답글삭제천천히 쉬엄쉬엄 해주셔도 되요 ^^
답글삭제이렇게 와주시는것만으로 지후와 하진이 얘기 들려주시는것만으로 감사히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 .. 감사드려요 ^^
많을 소설들을 읽지만 작가님글은 꼭 제곁에 있는 사람들인것만큼 정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그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시다는 거겠죠~ 늦게 와서 댓글남기네요 다음글도 마져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