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미지 저작권은 슈도힐링 작가 님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12월입니다.
'좋은 아침-' 하듯이 심플하고 밝은 인사를 하고 싶어 고민을 좀 했는데, 결과는 이러합니다. ㅋ
오늘은 '이번 주는 쉬어가겠다'는 죄송한 말씀을 남기러 잠시 들렀습니다.
우선! 제가 글을 쓸 때 주로 사용하던 편집 프로그램이 pc에서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요.
이전부터 워낙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단행본 작업부터는 다른 프로그램과 한글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때주 전편과 메모를 비롯한 제 모든 작업 데이터들이 전부 기존 프로그램에 남아있어요.
하여, 이번에 업데이트할 글 마무리를 포함해 여러 가지 작업 진행이 조금 곤란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선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에 나머지 작업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고로 겸사 블로그 글도 한 주 쉬어갑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또...
12월엔 때주 작업에 속도를 좀 내고 싶어서 어제, 11월 말일까지 몇 개월을 거의 풀로 움직였기 때문에 몸이 좀 축나기도 했어요.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며칠 잘 쉬어 회복한 후 다음 주 인사부터는 다시 제때 오도록 하겠습니다.
*
차라리 글을 새로 쓰는 게, 새 이야기를 쓰는 게 쉽겠다 싶을 만큼 제겐 어려운 과정이긴 합니다. 지금 작업이요.
그런데 때주를 처음 쓸 때도,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 '연재'라는 것에 숨이 차기 시작할 때도, 글이 좀처럼 써지지 않을 때도, '완결'을 코앞에 두고 하진이와 지후를 놓아줄 일이 막막할 때도 때도 쉽지 않다는 생각은 늘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으레, 어련히 겪는 일이라 생각하고 갈 길 가고 있습니다. 저 조용히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거 좀 잘 합니다. ㅋ
때주를 썼던 그 많은 날 중 어느 날엔 글이 줄줄 잘 써지기도 했거든요. 손가락이 쓰는지, 머리가 쓰는지, 나도 모르는 또 다른 자아가 쓰는지 알 수 없을 만큼요. ㅋ
또 그런 날이 오겠지요. 기다리며 갑니다.
안오면 또 어때요.
때주에 이렇게 적은 적이 있습니다.
'뜻대로만 된다면 그게 어디 세상사겠나. 세상만사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닐 테다.'
어떤 에피에 나온 말이게요? ㅋㅋ (-.-)
무슨 말 하다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렇게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갑니다.
오늘은 좀 긴 글로 보자고 해놓고 혼자 잠깐 떠들다 도망가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쉽니다'하고 셔터 내려 버리긴 아쉬워서.
독자님들 다음 주엔 꼭! 뭔가 들고 올게요.
약속!!
그럼 다시 만나요-
손하트 날리고 갑니다. ♡
아프지 말기!
일단 정답먼저! 저 내용은 '이별하는 일(1)'에 나옴.. 우와 나 대단 ㅋㅋ
답글삭제작가님!! 참 쉬운게 없어요 그쵸?
하지만 작가님은 반드시 해낸다는거 그건 알아요♡ 셔터 내리는거 참 미안해하는 그 마음이 고대로 전해져서 맘이 짠함 ㅋ 그냥 빈손도 대환영♡
우와 대박 👍👏👏👏
삭제전 바로 미션 포기 했는데... 😅
우와우와 29님 역시😍😍😍
삭제작가님 자기 객관화 완전 짱! 뚝심 있는 작가님 글이라 엄청 좋았거든요. 흔들림 없이 직진! 👍
답글삭제작가님들 연재할 때 댓글에 흔들리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열심히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
한 땀 한 땀 노력으로 쌓아가시겠지만,
삭제필력 좋은 작가님들 마냥 부럽고, 좋고 그렇습니다.
작가님 독자는 언제나 여기서 잘기다리고 있어요~~모든건 작가님 뜻대로~~몸축나는거 절대안되요 건강이 제일 먼저요♡♡♡ 우리작가님 언제오시든 잘기다리는거 아시죠? 늘 화이팅입니다🥰🥰🥰🥰🥰🥰
답글삭제작가입니다.
답글삭제오늘 밤 늦게나 내일 오전 중에 올게요.
새벽에 댓글 남겼는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
토막글 들고 올게요.
조금만 더 손 보고 싶습니다...
곧 봬요!!
좋은 아침이에요!
삭제빈손으로 오셔도 되는데..ㅋ
그래도 하진, 지후 소식 들려주신다니 좋긴하다...🥰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독자님들 오늘 저녁에 올라올 수도 있어요-
답글삭제느즈막이 들러주세요.
원고는 넘겨놓았습니다. 지각 제출...
다음 주엔 꼭 제 시간에 올라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느즈막이 x
삭제느지막이 o